계승되는 의지
시대의 물결, 사람들의 꿈
그것들은 멈출 수도 없는 것이다
사람들이 자유의 해답을 추구하는 한
그것들은 결코 멈추는 일이 없다!
ONE PIECE
未來だけ信じてる
誰かが嘲ってもかまわない
走ってる情熱が
あなたをキラめかせる
眩し過ぎでも 見つめていたい
どうか『美學』感じてる
I'm really really stuck on you
誰にも似てない夢の背中を
追いかけて 追いかけてく
ドラマティック 手に入れるまで
Believe In Wonderland!
誰にも見えない夢のカタチを
つかまえて つかまえてく
わたしはついて行くから 熱いキモチ
ツジツマ合わせ 別にいらない
ありふれた日常よりも
パラダイス 目指して走れ
Believe In Wonderland!
오아시스의 왕국에
한방울의 비도 내리지 않은 채 3년이 흘렀다.
동란의 앞날에 희망을 찾기위해
사람들은 무기를 잡았다.
작열하는 대지는 지금 슬픈 노호와 함께
거대한 흐름에 휩싸이고 있었다.
조작된 반란을 멈추기위해
왕녀 비비는 오아시스 유바에 도착했지만
그곳에 반란군은 없었다
그리고 드디어
바로크워크스의 오피스 에이젼트가 움직이기 시작해
이제 국왕군과 반란군의 충돌은
바로 앞에 다가와있었다
루피 VS 비비
야아~ 제군들 오늘은 수고 많았네.
일단 좀 자서 체력을 회복하는게 어때?
내일을 위해 푹 자자고!
안녕히 주무세요!
넌 지금까지 퍼 자고 있었잖아!
그래. 니들같은 괴물이랑 똑같으 취급하지마!
한번 헤보겠다는 거지..
그리고 오늘 제일 늘어졌던건 너잖아, 파란코!
난 더운건 못 참는단 말이야!
상디상. 거긴 제 자리...
어, 오늘은 혼자 자기 괴로울것 같아서.
너 거기서 뭔 짓 하는 거야!
어쭈 배짱 죽이시네. 지금 나한테 시비 건다 이거지!
니들 휴식의 의미를 알고는 있는거야?
뎀벼,쨔샤!
아저씨, 물 안 나오네! 나 진짜 목마른데.
용케도 이런 곳에서 사네. 힘들겠다.
물은 나온다.
'유바 오아시스'는 아직 살아 있어.
'유바'는 모래 따위에 지지 않는다.
몇 번이고 얼마든지 파낼 거야.
여긴 폐하께서 내게 맡기신 소중한 땅이다.
흐음..
그래. 좋아!! 그럼 파자.
앗. 잠깐만 내가 판 구멍에 모래 집어넣지마.
응?
지금 구멍을 막겠다는 심보냐
아니, 난 지금 구멍 파고있는 건데..
그게 아니라 네가 파낸 모래가 내가 판 구멍으로 들어오니까
내가 구멍을 파는 의미가 없어진다는 소리야
아아.. '마술 구멍'이구나.
아냐!!
그녀석은 뭘 하고 있지
저런 곳에서 잠이 들다니..
많이 피곤했나보군..
아~~ 고기...
잘 자거라..
기~~가 막혀서....!!!!
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야 되는 거야!!
뭐 먹을 거라도 내놓으라고!
헛소리 하는중 ㅡㅡ;
Mr.2 조용히 기다려.
그러게 말이야. 이 바보 야.
네가 떠들면 내 허리가 지끈 거린다!
후후훗.. 모두 사이좋게 지낼 수는 없는것 같군.
..하긴, 그럴 필요도 없긴 하지만.
미스 올 선데이.
먼 길 오느라 수고들 했어요. 잘들 모여 줬군요.
꿈의 도시 '레인베이스'에..
이도시 최대의 카지노 '레인 디너즈'에..
우리는 여기에 왜 모이게했지
미스 올 선데이.
하지만 그전에 소개를 해야겠죠.
빨리 말해봐. 빨리 빨리 빨리
당신들이 아직 얼굴도 모르는 우리 회사의 보스.
지금까지는 내가 그의 그림자 로서 당신들을 움직여왔지만
이제 그럴 필요는 없어졌죠 아시겠죠?
원피스
미래만을 믿고 있어
누군가가 비웃어도 상관없어
솟아나오는 정열이
너를 빛나게 해
너무 눈부시지만 바라보고 싶어
왠지『미학』을 느끼고 있어
I'm really really stuck on you
누구와도 닮지 않은 꿈의 뒤를
뒤쫓아 뒤쫓아 가요
Dramatic 손에 넣을 때까지
Believe In Wonderland!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꿈의 모습을
붙잡아 붙잡아 가요
나는 뒤쫓아갈 테니까, 열정적인 기분
별로 이치에 맞출 필요는 없어
흔해빠진 일상보다도
파라다이스 향해 달려요
Believe In Wonderland!
동료에 거는 눈물의 맹세
당신도, 미스 메리 크리스마스.